800만원치 금을 사서 잘라버리고 되팔았다.

800만원치 금을 사서 잘라버리고 되팔았다.

사실 허팝은 금에 관심이 없어요 오직 실험용으로 금을 구입해서 워터젯으로 자르고!!! 바로 되팔았습니다 정말 작은 크기의 금도 엄청 비쌌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금~ 금~ 금~' 하는건가 봅니다:) 모두들, 시간 맞춰서 밥 챙겨드세요~! 허팝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