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11월의 삿포로 (2박 3일 여행 경비, 코스 정리/오타루, 비에이, 백은장 온천, 징기즈칸, 빈티지샵)

즐거웠던 11월의 삿포로 (2박 3일 여행 경비, 코스 정리/오타루, 비에이, 백은장 온천, 징기즈칸, 빈티지샵)

[4인 자유여행 총 경비: 약 332만원] 항공권(티웨이) 약 108만원 숙박비(아마넥 아사히카와) 약 43만원 JR훗카이도레일패스 34만 3000원 와이파이도시락&여행자보험 6만7800원 인천공항가는 버스 5만원 도요타 렌터카 약 15만원 환전 약 100만원 카드결제 약 20만원 [2박 3일 여행 계획] 11 9(토) 1일차 (공항→ 오타루→ 삿포로→ 아사히카와) 10:30 신치토세 공항 착륙 공항에서 점심식사 공항→미나미 오타루역 (쾌속 에어포트, 약 1시간 15분) 오르골 공방[1:12], 로만칸(유리공예품 가게) 르타오, 롯카테이(무방부제 디저트 가게) 등 라멘 오타루 카이센식당[1:45] (soso) 데누키코지(아주 작은 포장마차 거리) 오타루운하[2:10](러브레터촬영지) 오타루역→ 삿포로역 (쾌속 에어포트, 약 30분) 저녁 우니 무라카미[2:28] 삿포로역→ 아사히카와역 (라일락 카무이 이용시 약 1시간 30분 소요) 22:30 아사히카와역 → 아마넥 호텔 체크인 11 10(일) 2일차 (아사히카와/비에이) 도요타 렌터카(한국서 미리 예약/국제운전면허증, 여권 필요) 마일드세븐 언덕[3:56], 크리스마스 트리[4:09](차로 약 25~30분/오전 11시 전에 가면 사람 적음) 탁신관[4:27], 자작나무 길(마일드언덕에서 차로 약 16분) 점심 ssaw biei[4:39] 청의호수[5:16](탁신관에서 차로 약 16분) 흰수염폭포[5:22](호수에서 차로 약 5분) 백은장 온천[5:43](폭포에서 약 50분 *겨울에 가시는 분들은 낮에 일찍 가는 걸 추천드려요/산 위라 길 미끄럽고 어두움) 닝구르테라스(저는 못갔어요,,/19:45 운영종료/온천에서 차로 45분) 주유 후 차 반납 (돌아오는데 걸리는 시간: 테라스에서 약 1시간 8분, 백은장에서 약 1시간) 저녁 징기즈칸 다이코쿠야[6:18](양고기 맛집, 웨이팅 있을 수 있음) 호텔 온천욕 노곤노곤 피로풀기 11 11(월) 3일차(아사히카와→삿포로→공항) 숙소 체크아웃 아사히카와역→삿포로역 (라일락 탑승, 약 1시간 30분 소요) 삿포로 이치란 라멘[7:22] 빈티지샵 구경 (1 Top of the hill[7:44] 2 Furugiya JAM) 오도리공원, TV타워 삿포로 맥주박물관 (역에서 도보 약 20분, 버스도 있음) 삿포로역→신치토세 공항(쾌속 에어포트 약 40분) [타임라인] '0:00 인트로 '0:40 1일차 '3:22 2일차 '6:52 3일차 🎵Intro 음악: Childhood Days - Remedios ("Love Letter" 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