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강제추행' 부장검사 측 "혐의 모두 인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후배 강제추행' 부장검사 측 "혐의 모두 인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후배 강제추행' 부장검사 측 "혐의 모두 인정" 후배 검사 2명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모 부장검사 측이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김 부장검사 변호인은 "범행을 자백하고 피해자 진술에 동의한다는 의견"이라며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6월과 올해 1월 노래방에서 후배 여검사를 강제 신체접촉한 혐의를 받는 김 부장검사는 검찰 성추행 조사단에 긴급체포돼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