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사 복원, 호남+충남 초광역협력 필요" [목포MBC 뉴스데스크]

"마한사 복원, 호남+충남 초광역협력 필요" [목포MBC 뉴스데스크]

[목포MBC 뉴스] 삼국*가야사 편향을 극복하고, 마한 역사 복원을 위해서는 호남권과 충남이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나주시의 마한사위원회 회의에서 민관공동위원회는 "2017년 대선 국정과제로 채택돼 종합적인 복원·정비 사업이 진행되는 가야사처럼 마한사도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대선 국정과제로 채택돼야 한다"며, 초광역 협력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