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측 "아는 형과 '운전자 바꿔치기'…혐의 인정" / 연합뉴스 (Yonhapnews)

장제원 아들 측 "아는 형과 '운전자 바꿔치기'…혐의 인정" / 연합뉴스 (Yonhapnews)

#장제원 #장용준 #음주운전 (서울=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19)씨 측은 음주운전 사고 직후 장씨가 아니라 자신이 운전을 했다고 주장했던 A(27)씨는 장씨의 아는 형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씨의 변호인인 이상민 변호사는 10일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기자들과 만나 "A씨는 의원실 관계자나 소속사 관계자, 다른 연예인이 아니다"라며 "의원실과는 무관하고, 피의자가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친구다 말 그대로 아는 형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