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자치구, 코로나19 대책 긴급회의 / YTN
서울시와 산하 25개 자치구가 '코로나19 관련 긴급회의'를 화상으로 열고, 방역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이후 현장 방역 수칙이 잘 지켜지고, 임시선별검사소와 생활치료센터, 백신접종센터 등이 차질없이 운영되도록 해달라고 각 자치구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회의에는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을 새로 맡은 이성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자치구 구청장이 참여했습니다 YTN 이상순 (sslee@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