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국사 I 137 요동정벌 문제로 대립한 최영과 이성계

영상한국사 I 137 요동정벌 문제로 대립한 최영과 이성계

요동을 차지한 명은 고려에 철령 이북 땅을 반납하라고 요구한다 몽골이 고려의 화주 이북을 직접 통치하기 위해 설치했던 쌍성총관부가 있었던 곳으로, 공민왕이 반원 운동을 펼치면서 수복한 지역이었다 쌍성총관부를 수복하면서, 북쪽으로 더 올라가 함경북도 길주까지 진출했는데, 명이 모두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이에 최영은 요동 정벌을 주장했는데, 이성계는 외교적 협상을 주장한다 이즈음부터 이성계는 무장에서 정치가로 변모한다 #명 #고려에게 #철령 #이북 #땅 #반납 #요구#최영 요동 정벌 주장#이성계 #협상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