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사 대령, 민간인 위장해 시민군 회의 참석" 증언 / JTBC 뉴스룸

"보안사 대령, 민간인 위장해 시민군 회의 참석" 증언 / JTBC 뉴스룸

JTBC는 40년 전 전남도청을 지킨 학생수습위원회 부위원장이던 황금선 씨를 처음으로 인터뷰했습니다. 황씨는 계엄군이 사격하던 순간과 전두환 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보안사 장교가 시민군의 정보를 캐던 모습에 대해 구체적으로 증언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2AIIpZy)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정해성기자 #518증언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