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가족을 부탁해 4회_돌연 눈물을 보인 허정예 어르신의 사연은 무엇일까?](https://poortechguy.com/image/HzR-32A9_i0.webp)
[교양] 가족을 부탁해 4회_돌연 눈물을 보인 허정예 어르신의 사연은 무엇일까?
-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노부부의 흥미진진 연애 스토리에 웃음이 끊이질 않는 현장! 7월 29일 대공개! - 소 150마리에 오이 농사, 그리고 한봉까지! 24시간이 모자란 오늘의 주인공은 누구?! - 무료 진료소 오픈 전! 인 줄 알았는데, 벌써 진료 중인 형민 원장?! 그런데 환자가 태훈 원장님이라고?!G12 '따사로운 햇살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 관광도시 중 하나인 춘천, 그중에서도 오늘의 마을인 남산면 행촌리에 도착한 문식&지건&승아는 뜻밖의 비명소리를 듣게 되는데 그들이 마주한 건 형민 원장에게 진료 받고 있는 태훈 원장의 모습! 태훈 원장은 평소 한방 진료를 눈여겨봤다며 오픈 전인 한방 텐트의 문을 두들겼다고 한다 시원하게 풀린 어깨로 시작한 오전 진료, 행촌리 어르신들을 위해 ‘아이언 훈’과 ‘토르 형민’으로 변신한 두 원장의 양방X한방 컬래버 진료는 어르신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 옆으로 뜨거운 태양이 무섭지도 않은 듯 피어오르는 연기가 눈에 띄었는데 바로 행촌리 주민들을 위한 군고구마 간식을 준비한 것! 가족원정대는 무더운 여름, 땀을 쏟으면서도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 만들기를 멈추지 않았다 가족을 부탁해 4번 째 주인공은, 최초 여자 의뢰인인 이상미 씨의 부모님! 녹음이 우거진 마당에서 마주한 이종우♡허정예 부부는 소 150마리가 살고 있는 축사 관리부터 오이 농사, 한봉까지 24시간이 모자라게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평생을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이들을 위한 딸의 의뢰는 ‘우리 부모님의 휴식을 부탁해~’! 이상미 씨의 부모님이 하루라도 편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가족원정대가 팔을 걷어붙였다 주인공들의 일과를 대신 마치고 한 자리에 모인 출연자들은 형민 원장이 직접 끓인 한방 삼계탕을 앞에 두고, 두 분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책 한 권은 가볍게 만들 법한 이종우♡허정예 부부의 연애 스토리! 그들의 인상적이었던 첫 만남 이야기에 감동한 가족원정대는 그때를 재현해보기로 하는데 첫 만남 재현부터 몇 십 년 만에 서로에게 써 보는 편지까지, 성공적인 러브 프로젝트가 한참인 도중돌연 눈물을 보인 허정예 어르신의 사연은 무엇일까? 주치의 배송 서비스 [가족을 부탁해]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