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한판] 北 무인기 격추 실패에 윤대통령 “스텔스 부대 창설”…김정은 “격앙된 투쟁 방략 세워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북한 무인기 격추에 실패하며 군의 대응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더 강도 높은 훈련을 주문했습니다 우리 군의 스텔스 드론 부대 창설 계획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어제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더 격앙된 투쟁 방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슈한판]에서 짚어봅니다 [반복재생] ▲[속보] 군 "오늘 강화지역 상황, 북 무인기 아닌 새떼로 확인" ▲[현장연결]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관련 합참 브리핑 ▲북한 전원회의 개막…김정은 "격앙된 투쟁방략 세워야" (정다예 기자) ▲2m 무인기에 뚫린 상공…주민 미공지·격추 실패 논란 (신현정 기자) ▲윤대통령 "무인기, 군 대비 부족…스텔스 드론부대 창설" ▲여야, 北 무인기 도발 규탄…군 대응도 질타 (12 26) ▲[뉴스포커스] 북 무인기 용산 상공까지 침투…여야, 한목소리 질타 - 출연 : 김종혁 국민의힘 비대위원,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미국 백악관 "북한 무인기 침범 한국과 긴밀 협의" ▲[뉴스포커스] 북 무인기에 뚫린 영공…군, 100여 발 쏘고도 격추 실패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북한 #무인기 #격추 #합참 #경공격기 #정찰자산 #이북지역 #남북관계 #이슈한판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