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랑야랑]전한길, 신변보호 요청 / 공수처,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 채널A / 뉴스A

[여랑야랑]전한길, 신변보호 요청 / 공수처,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 채널A / 뉴스A

[여랑야랑]전한길, 신변보호 요청 / 공수처,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Q 성혜란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역사 강사 전한길 씨, 요즘 스포트라이트 받고 있는데, 노량진에서 강의하고 있잖아요 여의도, 정계 진출하는 거예요? Q 현실 정치에 생각 있는지도 궁금한데요 Q 그러다보니 돈 때문 아니냐는 시선도 있던데요 최근 유튜브 구독자도 늘었잖아요? Q 연봉을 포기한다고요? Q 제자들 반응은 어때요 Q [다음 주제] 보겠습니다 공수처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는 건 뭔가요? Q 실력만 보면 검찰에 맡기는 게 나았을 뻔 했다는 거네요? Q 한 건 처리하는데 40억 원씩 쓴다는 거예요? Q 검찰이든 경찰이든 다른 기관이 다시 해야 한단 얘기가 야권서도 계속 나오네요 ○ 기사 보기 ▶채널A뉴스 구독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경제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2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이야기 더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뉴스A #여랑야랑 #성혜란기자 #전한길 #트럼프 #윤석열 #노벨평화상 #유튜브 #연봉 #신변보호 #일타강사 #공수처 #귀태 #김재섭 #나경원 #김성태 #김용남 #표지갈이 ▷ 홈페이지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