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유착 의혹' 경찰청 총경 대기발령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연예인 유착 의혹' 경찰청 총경 대기발령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연예인 유착 의혹' 경찰청 총경 대기발령 승리와 정준영 등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경찰총장'으로 언급됐던 경찰청 소속 간부에게 대기발령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경찰청은 윤 모 총경을 본청 경무담당관실로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총경은 유흥업소의 불법 행위를 무마해준 의혹을 받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지난 2015년 강남경찰서에서 유흥업소 단속 등을 관리하는 부서에서 근무하던 윤 총경은 이듬해 총경으로 승진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