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정지훈 책임질 수 없는 처지에 심란!

배슬기, 정지훈 책임질 수 없는 처지에 심란!

배슬기(강유나)는 최정윤(도연희)의 말을 떠올리며 당장 정지훈(한하늘)은 책임질 수 없는 처지에 괴로워한다 한편 이화영(서순분)은 매일 배슬기에게 편지를 보내지만 배슬기는 확인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