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파혼하게 생겼어요" 상견례 자리서 '흡연'했다가 / KNN
#knn뉴스 #상견례 상견례 자리에서 흡연을 하다 파혼 위기까지 처했다는 예비 신부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최근 상견례를 했다는 예비 신부 A 씨는 "남자 쪽에서 파혼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라며 운을 뗐습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 co 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N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KNN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페이스북: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이메일: info@knn co kr 전화: 1577-5999 · 055-283-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