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후계자 두고…조 씨 '3남매의 난'? (2019.05.09/뉴스투데이/MBC)

한진그룹 후계자 두고…조 씨 '3남매의 난'? (2019.05.09/뉴스투데이/MBC)

조양호 전 회장 별세 이후 장남에게 순조롭게 경영권이 넘어가는 듯했던 한진그룹에서 내분이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까지 그룹 총수가 누구인지 공정거래위원회에 이름을 적어 냈어야 하는데, 제출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한진그룹 #경영권 #조양호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