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광복절에도 '찜통더위'는 계속…체감 온도 33도 이상 /태풍 '란' 강한 세력으로 일본 관통 예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뉴스쏙] 광복절에도 '찜통더위'는 계속…체감 온도 33도 이상 /태풍 '란' 강한 세력으로 일본 관통 예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광복절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한편 제7호 태풍 '란'은 광복절에 일본 오사카 부근에 상륙해 관통할 전망으로, 우리나라의 강원 영동은 간접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으로 함께 보시죠. [반복 재생] ▲광복절 찜통더위…태풍 일본 관통, 동해안 간접 영향(김재훈 기상전문기자) ▲태풍 가니 전국 폭염…태풍 '란' 광복절에 일본 상륙(8.13 / 김동혁 기상전문기자) ▲[뉴스초점] 한반도 비껴가는 태풍 '란'…동해안 간접영향 가능성(08.13) 출연 :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장 ▲바다·계곡 잇단 물놀이 사고…막바지 피서 '주의' (8.13 / 박상률 기자) ▲태풍에 북한 침수 피해…김정은 "둔감·무책임" 질타 ▲[뉴스초점] 카눈 지나자 태풍 7호 '란'…한반도 영향은? 출연: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 #날씨 #광복절 #폭염 #더위 #태풍 #란 #일본 #비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