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은 못했어도 모두가 '승자'‥활약 '기대' (2022.09.13/뉴스데스크/MBC)

수상은 못했어도 모두가 '승자'‥활약 '기대' (2022.09.13/뉴스데스크/MBC)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박해수, 정호연 배우들도 쟁쟁한 후보들과 경쟁을 펼쳤습니다 60년 연기인생, 오영수 배우의 말을 빌리자면, "모두가 승자"인 밤이었습니다 #오영수 #박해수 #정호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