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정성들여 직접 수확한 ‘햇차’ 부처님 전에 헌공 [불교신문TV 뉴스]

통도사, 정성들여 직접 수확한 ‘햇차’ 부처님 전에 헌공 [불교신문TV 뉴스]

영축총림 통도사가 햇차를 수확하고 제다해서 부처님 전에 헌공하는 행사를 5월13일 통도사 국제템플스테이관 옆에 조성된 다원에서 봉행했습니다 통도사는 매년 봄 대중 스님들이 함께 모여 햇차를 따고 차를 만들어 부처님 전에 공양 올리고 차를 나누어 마시는 햇차 제다 및 한공의식을 갖습니다 통도사에서 차와 관련된 수행의 전통은 창건주인 자장율사 스님으로부터 시작되어 지금도 계승되고 있는 만큼 역사가 깊은데요 지금 그 영상을 함께 만나보시죠 촬영·편집=이천운 경남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