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만나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l CTS뉴스
하늘만나교회가 원로목사 추대와 함께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를 개척해 39년 동안 섬긴 황관하 원로목사는 “부족한 사람의 허물을 덮어준 성도들의 사랑을 잊지 않고, 교회를 위해 뒤에서 기도로 보필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창립 39주년 기념 권사 취임예식이 진행됐으며, 하늘만나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취임한 박성민 목사는 “관계의 부흥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취임사를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