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 황의조 "9골 넣을 줄 몰랐다…손흥민, 많이 도와줬던 고마운 친구"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poortechguy.com/image/Ia0PNuARUf0.webp)
'득점왕' 황의조 "9골 넣을 줄 몰랐다…손흥민, 많이 도와줬던 고마운 친구" / 연합뉴스 (Yonhapnews)
#축구대표팀 #손흥민 #황의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에서 금메달을 수확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금의환향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 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김학범호는 이번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연장 접전 끝에 2-1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1-2로 덜미를 잡혔지만 8강에서 우승 후보였던 우즈베키스탄에 극적인 4-3 승리를 거뒀고, 결승에서 성사된 한일전에서도 연장 혈투 끝에 2-1로 이겨 금메달을 차지했다 (영상취재 : 연합뉴스TV 신용희)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