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골프] 1m 80cm 높이를 넘겨 핀 가까이 붙이는 사람은 누구

[명랑골프] 1m 80cm 높이를 넘겨 핀 가까이 붙이는 사람은 누구

[4번 ~7번 홀] 유소연 "어제는 날씨가 안 좋아서 못 쳐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핑계를 댈 수 있는데 오늘은 못 치면 우리가 못 치는 거네~ " 까르르 까르르 카메라 하나에도 선수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7번 홀의 특별 미션 : 플롭샷 미션 1m 80cm 높이의 장애물을 넘어 가장 핀 가까이 붙이 팀이 승리 연습과 도전, 기회는 각 한 번! #명랑골프 #2:2스킨스 #메디힐골프단 #유소연, #최혜용 #안지현 #이채은 #이다연 #KLPGA #골프 #여자골프 #골프선수 SBS골프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