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 김흥국, 누리꾼과 “니가 뭔데” 설전 벌이더니…무면허 운전에는 침묵

가수 김흥국이 무면허 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해 8월, 무면허 운전 혐의로 김흥국에게 벌금 1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는 지난해 4월 강남에서 불법 진로 변경으로 적발됐고, 경찰 조사 결과 무면허임이 드러났습니다 김흥국은 과거에도 음주운전과 도주치상 등으로 문제가 있었는데요, 현재 그의 유튜브 채널 '들이대TV'에는 비판적인 댓글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김흥국은 평소와 달리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침묵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는 누리꾼들과 열띤 설전을 벌였던 만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 지지하며 정치적 발언도 이어갔습니다 앞으로 그의 행보가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