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는 죽음'...무연고 사망 대책은 없을까/ 연합뉴스 (Yonhapnews)

'아무도 모르는 죽음'...무연고 사망 대책은 없을까/ 연합뉴스 (Yonhapnews)

지난 4월, 충북 옥천의 한 아파트에서 고독사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사망한 지 보름이 지난 시점이었는데요 '고독사'란 사망한 지 3일 이상이 지난 후에 시신이 발견된 죽음을 뜻합니다 비슷한 의미로 '무연고 사망자'가 있는데요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있어도 시신의 양도가 포기된 사망을 말합니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 황영주 백준서 인턴기자 / 내레이션 조민정 인턴기자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