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되려고 4천만원 쓴 남자의 최후

베컴 되려고 4천만원 쓴 남자의 최후

베컴 되려고 4천만원 쓴 남자의 최후 베컴이 되고 싶던 백수남의 최후 영국에 거주하는 잭 존슨은 데이비드 베컴처럼 되고 싶어 4천만 원을 들여 성형수술을 했는데요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하네요 티비쇼에 출연한 존슨은 "데이비드 베컴처럼 생기면 베컴과 같은 인생을 살 텐데 왜 일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발언했다네요 집도 절도 없이 친구 집이나 친척 집을 전전하고 있고 이제는 성전환 수술을 해서 빅토리아 베컴이 되고 싶다고 김정은 닮았다는 의견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