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아내 지인한테 호감 느껴…17차례 찾아가 스토킹
아내 지인한테 호감 느낀 유부남, 17차례 스토킹 공동 현관문 열리자 들어가 대기…비밀번호도 알아내 법원,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 법원 "스토킹 횟수 등을 보면 죄질 매우 불량"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MBN #17차례스토킹 #비밀번호알아내 #집행유예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