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생각나는 어묵탕. 맑은 육수 오뎅탕 레시피.

추운 날씨에 생각나는 어묵탕. 맑은 육수 오뎅탕 레시피.

#어묵탕 #오뎅탕 #부산어묵 안녕하세요 갑자기 날씨가 엄청 추워졌네요 이런 날씨엔 따끈한 국물의 어묵탕이 생각이 납니다 바로 레시피 소개 들어갈게요 1 디포리와 멸치를 마른 냄비 위에서 덖어준다 2 물1L 넣어주고 양파껍질, 대파줄기, 버섯줄기, 대파뿌리를 넣어 끓여준다 3 무를 넣고 다시마도 넣어준다 물이 끓으면 다시마는 바로 건져내준다 4 다시마를 건져낸 뒤 중불에서 15분 더 육수를 우려내준다 5 어묵은 맛이 빠지지 않게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바로 찬물로 헹궈준다 6 어묵을 꼬지에 꿴 뒤 냄비에 올려주고, 건더기를 건져낸 육수를 부어준다 간을 봐가면서 국간장 2~3T로 간을 한다 나머지 부족한 간은 맛소금으로 한다 7 다진 마늘을 체에 올려 국물 위에서 저어준다 8 만들어 둔 유부주머니와 칼집을 낸 버섯, 당근, 대파를 올려준다 9 유부 복주머니 만드는 법 9-1 끓는 물에 삶아낸 유부를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짜낸다 9-2 부추를 살짝 데쳐준다 당면은 삶은 뒤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9-3 양파 당근 버섯은 소금 후추로 간을 하며 팬 위에서 볶아준다 볶은 재료를 다 섞은 뒤 가위로 잘게 썰어준다 9-4 유부 속에 준비된 재료들을 1/3만 채워주고 부추로 입구를 묶어준다 #어묵탕만들기 #오뎅탕레시피 #어묵탕레시피 #어묵삶는법 #국물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