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숨쉬는 집을 짓는 것이 목표' 수하(水下)리 깊은 골짜기에 3년 동안 지은 흙 부대 집 | 집짓기 | #골라듄다큐

'살아 숨쉬는 집을 짓는 것이 목표' 수하(水下)리 깊은 골짜기에 3년 동안 지은 흙 부대 집 | 집짓기 | #골라듄다큐

경북 영양군 중에서도 손꼽히는 산간벽지, 수비면 수하(水下)리 여섯 가구밖에 살지 않는 깊은 골짜기를 따라 들어가면 ‘흙 부대 집’을 만날 수 있다 8년 전 정성자 씨가 이곳에 들어와 3년에 걸쳐 만든 이 집에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벽화가 있다는데 오늘은 이 벽화를 함께 만든 친구들이 놀러 오는 날이다 반가운 친구들과의 여름날, 자연을 닮은 집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아간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숨겨진 계곡 1부 '수하에 놀다' ✔ 방송 일자 : 2017년 7월 24일 #한국기행#흙부대집 #흙집짓기 #귀농귀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