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7부르신새벽Live(전도서12장)](https://poortechguy.com/image/J7h2hUI5-Ig.webp)
20240927부르신새벽Live(전도서12장)
찬송가 482장 참 즐거운 노래를 (1)참 즐거운 노래를 늘 높이 불러서 이 세상 사는 동안 주 찬양 하겠네 복 주실 산에 올라 멀리 바라보니 나 건너갈 요단강 뚜렷이 보이네 참 아름다운 노래 늘 높이 부르세 하늘의 소망 주신 주 찬양 하여라 참 아름다운 노래 다 함께 부르세 하늘의 기쁨 주신 주 찬양 하여라 (2)참 즐거운 노래를 늘 높이 불러서 내 영혼 구원 하신 주 찬양 하겠네 땅 위의 성도들이 부르는 노래에 저 하늘의 천사들 다 화답 하겠네 참 아름다운 노래 늘 높이 부르세 하늘의 소망 주신 주 찬양 하여라 참 아름다운 노래 다 함께 부르세 하늘의 기쁨 주신 주 찬양 하여라 (3)참 즐거운 노래를 늘 높이 불러서 만왕의 왕 되신 주 나 찬양 하겠네 거룩한 하늘 노래 들려올 그 때에 참 그립던 주님을 반가이 대하리 참 아름다운 노래 늘 높이 부르세 하늘의 소망 주신 주 찬양 하여라 참 아름다운 노래 다 함께 부르세 하늘의 기쁨 주신 주 찬양 하여라 (전도서 12:) 『[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3] 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 것이며 힘 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며 창들로 내다 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며 [4] 길거리 문들이 닫혀질 것이며 맷돌 소리가 적어질 것이며 새의 소리로 말미암아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여자들은 다 쇠하여질 것이며 [5] 또한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정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객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됨이니라 [6] 은 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지고 [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8]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9] 전도자는 지혜자이어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10] 전도자는 힘써 아름다운 말들을 구하였나니 진리의 말씀들을 정직하게 기록하였느니라 [11]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 [12]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