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용의자가 이민자…독일 극우 수천명 '난민 반대' 시위

독일 동부 소도시 축제에서 다툼이 벌어져 3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이 용의자가 이민자로 드러나면서 극우 세력 수천명이 난민 반대 시위를 벌였는데요. 극우 시위대가 경찰의 구속영장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유출 의혹이 제기되는 등 논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기사 전문 (http://bit.ly/2PQV7IW)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