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시장도 세분화! 이제 중국보다 미국으로 가야할 때? [주식심화론]](https://poortechguy.com/image/JKaiHB81CgQ.webp)
화장품 시장도 세분화! 이제 중국보다 미국으로 가야할 때? [주식심화론]
==================================== 주식심화론 : (월~금/오후 2시) 진행 : 권미란 오린아 연구원(이베스트투자증권) ==================================== ▶ 나노뷰티: 대중의 종말, 화장품 섹터 투자 전략은? Q 화장품 시장 - 업체 실적에 괴리, '대중의 종말?' 올해 상반기 국내 화장품 소매판매액 → 16조 1,438억 원(전년 동기 대비 8 6% 증가) 시장, 리오프닝으로 소폭 회복 [국내 화장품 소매판매액 성장률 추이 및 주요 업체 매출액 성장률] 주요 대형 브랜드 업체 매출액 성장 → 이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 소형 브랜드의 H&B 스토어 매출액·온라인 채널 → 고성장하는 모습 시장 및 취향 세분화 인기 품목의 사이클 짧아지는 중 → 화장품 시장,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 가능한 채널이 호황 → 이런 변화로 화장품 시장과 업체 실적에 괴리 발생 Q 일반적으로 3분기는 화장품 업종 계절적 비수기? 날씨 영향으로 3분기는 비수기 Q 더 이상 한국이 부럽지 않은 중국 화장품 시장? 중국 로컬 브랜드 발전, 브랜드 경쟁 심화 중 막연하게 선망하는 대상이나 동경하는 이미지로 구매를 유도하는 일이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 중국 브랜드 프로야의 올해 상반기 호실적: 온라인 강화 중요 [중국 화장품 시장: 한국·중국 브랜드 점유율 추이] [2022년 2분기 중국 화장품 업체 매출액 성장률 비교] [프로야, 온라인 채널 매출 비중 및 618 예약 판매 기간 브랜드 광고 비용] Q 탈중국을 위하여 가야 할 길, 미국? 미국 화장품 시장 → 한국 업체들의 실적에서 차지 비중, 아직까진 낮음 미국 화장품 시장,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 수입 금액 기준으로 한국 점유율이 3위 저성장 겪고 M&A 단행했던 일본 기업 사례 살펴볼 필요 [미국 연도별 화장품 수입국가 및 금액 추이] [아모레퍼시픽 / 시세이도, 미국 지역 매출·실적 자료] Q 에어쿠션 다음 타자는 왜 없을까? 브랜드 급증에 히트 상품들의 수명 짧아지는 상황 1980년대 화장품 신제품 주기 → 일반적으로 3년 정도 → 1990년대 1~2년에서 최근에는 1년 이내로 단축 [1995년 경제지 기사: 화장품 신제품 주기 단축] 혁신적이고 새롭고 기능·효능 좋은 제품들 계속해서 공급 유행이 빠르게 변하고 브랜드 이탈도 잦은 상황 기존 브랜드 → 명확한 브랜드 포지셔닝·효능·가성비로 대응 필요 [한국 화장품 책임판매업자수 추이] [2021년 화장품 업체 매출액 증가율 상위 10개 업체] Q 실외 마스크 해제 영향 미미 주가 상승 동력 없나? 기존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정책 마스크 해제에도 소비가 분산되는 것이 과거와 다른 점 Q 화장품 섹터 투자 전략 및 Top Pick은? 기본적으로 ODM 업체들이 더 유리한 환경 Top Pick: 한국콜마(161890) → 12MF 12배 [한국콜마 Eco-System] ▶ 토마토증권통 TV링크 토마토증권통 유튜브 : 토마토증권통 유튜브 생방송 토마토증권통TV 홈페이지 : ▶ 패밀리 링크 이토마토 홈페이지 : 이토마토 유튜브 뉴스토마토 홈페이지 : 뉴스토마토 유튜브 토마토투자자문 홈페이지 토마토투자자문 유튜브 #토마토TV #주식심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