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뉴스]제2 경춘국도 노선, "방심해선 안 된다"

[G1뉴스]제2 경춘국도 노선, "방심해선 안 된다"

제2 경춘국도 노선 결정이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 춘천시와 가평군의 입장 차가 여전히 크기 때문인데요, 경기도마저 나서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춘천시와 강원도, 정치권의 보다 전략적인 대응이 요구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