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 무시 해수욕장 야간 안전요원 없어…수난사고 무방비 / KBS뉴스(News)
충남 태안군이 해수욕장 안전요원을 선발하면서 수영실력이 없는 수십 명을 엉터리로 채용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죠 그런데 지난 2일 밤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50대 여성이 바다에 빠져 숨졌는데, 사고 당시 해수욕장을 지켜야 하는 안전요원은 전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해수욕장 #만리포해수욕장 #안전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