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시절 댓글공작' 전직 경찰 고위직 등 4명 구속영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MB시절 댓글공작' 전직 경찰 고위직 등 4명 구속영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MB시절 댓글공작' 전직 경찰 고위직 등 4명 구속영장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황 모 전 경찰청 보안국장과 김 모 전 경찰청 정보국장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황 전 국장은 90여 명의 보안사이버 요원들에게 댓글작성을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지시를 받은 보안요원들은 차명 ID를 동원하거나 해외 IP를 이용하는 수법으로 구제역 이슈 등에 정부 당국을 옹호하는 4만여 건의 사이버 여론대응을 실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전 국장 등은 100여 명의 정보과 직원 등에게 댓글작성을 지시해 희망버스 등 이슈에 관해 1만4,000여 건의 사이버 여론대응을 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