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서훈 회동' 동석자 "민감한 정치적 얘기 없었다"
일단은 지금 저희가 뭐 현장에서 어떤 대화들이 오갔는지는 추측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오늘(28일) 그 자리에 동석한 중견 언론인, 한명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민감한 정치적인 얘기는 없었다, 오히려 남북관계나 정치 이슈에 대해서 제가 두 사람에게 듣기 불편한 쓴소리를 많이 했고 그래서 엉뚱한 의혹과 추측을 낳고 있어서 굉장히 당혹스럽다, 이렇게 얘기를 하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비추어 보면, 남북관계나 정치 이슈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라는 이야기예요 결국에는어쨌든 민감한 정치적 얘기는 하지 않았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가 화제가 됐다, 본인이 이야기를 꺼냈다라는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