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13회⑤] 신세한탄하며 우는 아내에 미안해 발 닦아주는 68살 남편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13회 "호롱불 노부부" 첩첩산중 하늘과 맞닿은 외딴 집 시간이 멈춘듯한 노부부의 외딴 집에 지금은 구경하기도 힘든 호롱 불이 켜진다 전기 없는 마을, 세월이 비켜간 그곳에서 호롱 불만큼이나 순박한 노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노부부 #첩첩산중 #하늘 #산골 #전기 #호롱불 #외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