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밥이 이렇게 쉽게 새밥으로 변신한다고? #shorts](https://poortechguy.com/image/Jd_Azk0aWe4.webp)
찬밥이 이렇게 쉽게 새밥으로 변신한다고? #shorts
밥은 왜 꼭 어중간하게 모자라거나 남는지 남은밥은 나중에 먹으려고 덜어뒀다가 까먹고 오래되어 결국 버리곤 했는데, 이 방법 알고나서는 버리는 밥 없어요! 식은밥을 새로 짓는 밥에 넣어주면 되는데요 새로 하는 밥 쌀양과 물양은 동일! 거기에 그대로 찬밥을 넣어서 취사를 하면 되요 취사도 평상시와 동일하게! 섞지않고 그대로 하는데 밥 다되고나서 섞어주면 갓지은 밥이 완성되요! 찬밥의 흔적은 전혀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저는 보통 밥 새로 짓기 전까지 보온중이었던 밥을 넣거나 반나절정도 상온에 놔둔 밥만 넣고 있어요 너무 오래된 밥은 안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