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훼손’ 살인범 “더 많이 못 죽인 게 한, 반성 안 해”

‘전자발찌 훼손’ 살인범 “더 많이 못 죽인 게 한, 반성 안 해”

31일 오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고 있는 강모씨가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내가 더 많이 못 죽인 게 한이 된다”고 했다 🔸 조선닷컴 공식 홈페이지 🔸 조선일보 무료 구독 체험 🔸 조선비즈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사실에 대한 믿음, 할 말을 하는 용기 조선일보◈ #조선일보 #뉴스 #속보 #제보 #전자발찌 #연쇄살인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