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말씀) 평생의 소원 이요한P
바울 사도는 내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장 24절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바울사도뿐 아니라 에바브로디도도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아보지 않았어요 자기의 안락을 구하지 않을 뿐 아니라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고, 그리스도를 위해서 살았던 사람이에요 빌립보서 2장 30절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이 에바브로디도는 그냥 형제입니다 사도도 아닙니다 전도자도 아닙니다 요즘 말로 평신도입니다 브리스가와 아굴라, 그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이라도 내놓았다! 로마서 16장 3~4절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 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하느니라 그들도 역시 평신도입니다 브리스가와 아굴라, 그 부부, 한 가정은 바울을 위해서 자기 목이라도 내놓았다, 인간 바울을 위해서목을 내놓았었겠습니까? 바울 사도가 복음을 전하기 때문에! 에바브로디도도 복음을 전하는 그 바울을 위해서 필요한 것을 도와주는 일을 했다는 그 말이에요 그 일을 위해서, 복음에 같이 협력했던 사람입니다 주를 위해서 산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복음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는 그 일에 함께 참여하는, 그 고난에 함께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으로 그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위해서 사는 것이 당연합니다 ♬~내 평생소원 이것 뿐 주의 일 하다가 이 세상 이별하는 날 주 앞에 가리라~♬ 내 평생소원이 무엇이냐 돈 몽땅 벌어가지고 부자 되는 것입니까? 부귀영광을 누리는 것이겠습니까? 그것은 우리에게 한 푼의 가치도 없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이 언제든지 오라고 하시면 우리는 손 털고 가야합니다 거기에 우리는 소망도 없고, 거기에 행복도 구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아무런 미련도 없습니다, 우리는 내 평생소원 오직 이것 뿐, 주님을 위해서 살다가, 주님 일을 하다가, 이 세상 이별하는 날 주 앞에 가리라 주님이 빨리 오셔서 주님이 우리를 그 곳에 데려가시던지, 주님이 안 오시면 내가 빨리 갈 수도 있습니다 주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 않고,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주를 위해서 사는 우리의 삶이 피곤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주님을 위해서 살다가 가야될 것이 아닙니까? 세상 것은 다 포기해도, 양보해도, 그것만은 포기하지 말아야 해요 #JBCH #생명의말씀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