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한판] ‘정찰풍선’에 미중 갈등 고조...블링컨 미 국무장관, 방중 ‘전격 연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국에서 탐지된 중국 정찰풍선이 캐나다 영공도 침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이 민간관측용이었다며 유감을 표명했지만 미국은 주말 예정됐던 블링컨 국무장관의 방중을 전격 연기했습니다 미중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데, 관련 내용 ‘이슈한판’에서 정리합니다 [반복재생] ▲美, 블링컨 방중 전격 연기…中정찰풍선 파장 확산 (이경희 기자) ▲'정찰풍선'에 中 유감표명·美국무, 방중 연기 ▲백악관 "中정찰풍선에 군사조치 말라는 게 軍권고" ▲미국 영공에 뜬 中 스파이 풍선?…美 "격추 검토" (성승환 기자 / 2 3) ▲블링컨 美국무, 주말 방중…"시진핑 만날 예정" (임광빈 특파원 / 2 3) ▲"美中 2년 뒤 전쟁" 파문 확산…미국 정치권에도 여진 (정호윤 기자 / 1 30) ▲"중국, 극초음속 미사일 요격 기술 마무리 단계" (이봉석 기자 / 1 27) #미국 #중국 #블링컨 #백악관 #방중 #정찰풍선 #갈등 #캐나다 #바이든 #시진핑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