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300%+100만원…대출 절벽 속 은행권 역대급 성과급 잔치

월급 300%+100만원…대출 절벽 속 은행권 역대급 성과급 잔치

[앵커] 서민들의 대출절벽이 심화되고 있지만 시중은행들은 올해도 300%가 넘는 두둑한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역대급 실적이 배경이라고 하지만 이자 놀이로 자신들의 성과급 잔치를 벌인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김성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민과 신한, 하나, 농협 등 4대 시중은행들이 월 기본급의 300%가 넘는 성과급을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