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하러 온 배달 기사, '커피 한 잔' 마셨다가... / KNN

픽업하러 온 배달 기사, '커피 한 잔' 마셨다가... / KNN

#knn뉴스 #배달 #커피 음식을 픽업하러 온 배달기사가 가게에서 커피를 타 마셔 이를 지적했다가 말다툼을 하게 됐다는 자영업자의 사연이 공개돼 논란입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 co 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N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KNN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페이스북: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이메일: info@knn co kr 전화: 1577-5999 · 055-28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