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총회에 오정현 목사가 나타난 이유

오정현 목사가 예장통합 109회 총회에 나타났다. 오 목사는 10월 27일 200만 명이 모이는 기도회에 예장통합 교단이 함께해 달라고 요구했다.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을 막아야 한다는 이유다. 주최 측은 참가자 1명 당 1만 원씩을 모금해 총 200억 원으로 동성애 저지, 저출산 문제 해결 등에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관련 기사 읽기: "주일성수는 광화문 가는 버스에서"…보수 교단들, 200만 명 반동성애 집회 추진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