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 이라크 대사관 인사 초청 접견

한화건설이 지난 5일 이라크 건설부 차관 등 대사관 인사들과의 접견을 통해 현재 이라크에서 진행중인 비스마야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화건설 장민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한화건설은 이라크 건설부 차관인 이스타브락 이브라힘 알 쇽, 그리고 사미 마타 부리스와 바그다드 부시장 이브라힘 무스타파 후세인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접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근포 대표이사는 현재 수행중인 비스마야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이라크 건교부 차관은 한화건설이 이라크에서 보여주는 많은 노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한화건설은 이라크 비스마야 프로젝트에 대한 4차 선수금을 수령하는 등 차질 없는 공사를 수행 중에 있으며, 이라크 정부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추가 수주를 논의 할 계획입니다 한화건설 장민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