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노견  산책을 나가는데 눈길이 미끄러워서 엉덩방아 찧고~ 산책후 꼬질이 목욕시키고~

17살 노견 산책을 나가는데 눈길이 미끄러워서 엉덩방아 찧고~ 산책후 꼬질이 목욕시키고~

#17살 노견 #눈길 #목욕 #간식 산책을 나가는데 눈길이 미끄러워서 엉덩방아를 찧었어요! 산책 후 목욕을 시키고 좋아하는 간식을 듬뿍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