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안동지역 기독교 역사포럼 (안동, 하광희) l CTS뉴스
제 12회 안동지역 기독교 역사포럼이 22일, 경북 안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안동 지역의 복지와 교육 그리고 의료 분야 근대화를 주제로 애명복지교회 황석웅 박사와 주영연구소 대표 이교남 박사, 안동교회 김승학 목사가 발제자로 나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발제자들은 안동지역 근대화의 첫발을 놓은 대구경북 초기선교사 베어드가 끼친 영향력을 중심으로 초기 기독인들의 다양한 사역을 주목했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경안노회 유지재단과 안동교회, 안동시는 기독교 근대문화유산 보전과 활용을 주제로 오는 7월 2차 세션을 준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