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저하증은 왜 생기는 걸까 - (2016.3.16_575회 방송)_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 갑상선 호르몬의 두 얼굴
[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 갑상선 호르몬의 두 얼굴] [ 원고정보 ] 뇌 속에 있는 뇌하수체에서는 우리 몸에 필요한 여러 가지 호르몬들을 분비한다. 이곳에서 갑상선호르몬을 조절하는 갑상선자극호르몬, TSH가 나오는데 몸의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기면 이 갑상선자극호르몬에 대항해 자가 항체가 생긴다. 이 항체가 갑상선에 달라붙어 자극을 하면 뇌하수체가 호르몬이 부족한 걸로 인식하고 분비하도록 신호를 보낸다. 이 신호를 받은 갑상선이 호르몬을 필요이상으로 많이 만들면 갑상선기능 항진증, 반대로 갑상선호르몬을 적게 만들어내면 갑상선기능 저하증이 된다.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https://is.gd/hKutl0 ● FACEBOOK – / khealthkbs ● KBS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1tv/culture/... ● KBS건강 – http://health.kbs.co.kr ● 밴드페이지 – https://band.us/@kbshealth ● 포스트 – http://naver.me/GrY3Sz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