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북한 포격 도발 원점 탐지' 레이더 개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軍, '북한 포격 도발 원점 탐지' 레이더 개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軍, '북한 포격 도발 원점 탐지' 레이더 개발 북한군의 포격 도발시 '도발 원점'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즉각 대응 사격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대포병 탐지레이더-Ⅱ 국내 개발이 완료됐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정부가 2011년 11월부터 540억 원을 투입한 대포병 탐지레이더-Ⅱ 개발 사업이 5년9개월 만에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포병 탐지레이더-Ⅱ는 수도권을 위협하는 북한군 장사정포를 무력화하기 위한 핵심 장비로, 포탄의 궤도를 역추적해 장사정포의 위치를 파악하고 이를 포병부대에 실시간으로 전파하는 역할을 합니다 방사청은 내년 초부터 양산에 들어가 순차적으로 전방 부대에 실전 배치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