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빨래 담당은 길동무 창훈♡ 설원 위에서 시작된 빨래와의 사투♨ | 꽃길만 걸어요 13 회

오늘의 빨래 담당은 길동무 창훈♡ 설원 위에서 시작된 빨래와의 사투♨ | 꽃길만 걸어요 13 회

평창에 빠질 水밖에 없는 매력은? 추운 날씨에도 손빨래해야하는 상황!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