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을 다녀왔습니다" 김희웅 베이징 특파원 연결합니다.[LIVE]MBC 뉴스프리데스크 2021년 1월 6일

"중국 우한을 다녀왔습니다" 김희웅 베이징 특파원 연결합니다.[LIVE]MBC 뉴스프리데스크 2021년 1월 6일

후리(Free~~)하게 프리(Pre~~)하게 만나는 MBC [뉴스데스크] 미리보기!! 성지영 기자와 김민호 아나운서가 30분 먼저 [뉴스데스크]의 알맹이를 쏙쏙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최근 중국 우한 취재를 마치고 돌아온 김희웅 베이징 특파원을 연결해, 우한에 남아있는 '코로나19'의 깊은 상처와 희망을 알아봅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