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수업듣는 아이, 엄마와 아들의 위대한 등교 | A 17-Year-Old Boy Coming to School in a Mobile Bed

누워서 수업듣는 아이, 엄마와 아들의 위대한 등교 | A 17-Year-Old Boy Coming to School in a Mobile Bed

지구에 있는 우리는 달의 한 면밖에 볼 수 없지만, 그 달로도 우리는 많은 위로를 받곤 합니다 좋아한다는 말을 "달이 예쁘네요"란 말로 표현할 수 있듯이 17살 성우는 휜 허리 때문에 왼쪽 세계밖에 볼 수 없지만, 그의 왼쪽 세계는 언제나 꿈으로, 희망으로 가득합니다 척수근위축증을 앓고 있는 성우 하지만 지금도 미소를 잃지 않는 그 얼굴처럼, 그의 미래도 밝게 빛나기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2012 12 06 방송) #우와한비디오 #wowvideo #엄마와아들의위대한등교 ──────────────────── 제보·문의💬 sbswowvideo@gmail com ▶우와한비디오 구독하기 : ▶우와한비디오 페이스북 : ▶우와한비디오 인스타그램 :